몸이 보내는 신호, 우리는 얼마나 알아채고 있을까 | 박병태 에디터 | 2026년 4월호 Part7 - 더편한 매거진

피로를 커피로 달래고, 잠을 못 자면 스트레스 탓으로 돌리며, 감기가 자주 걸려도 그러려니 넘기는 날들이 반복된다. 이런 증상들은 대개 '컨디션 문제'로 치부되기 쉽지만, 사실 몸은 꽤 오래 전부터 구체적인 영양 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현대인에게 결핍이 가장 잦으면서도 가장 늦게 발견되는 세 가지 영양소- 비타민 B12, 마그네슘, 아연 -를 임상 근거를 토대로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