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에 집착하는 사회, 노화를 늦출 수 있을까? | 김햬민 에디터 | 2026년 1월호 Part6 - 더편한 매거진
동안이 경쟁력이 된 시대. 요즘 사회에서 '동안'은 단순한 외모의 문제가 아니다. 실제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얼굴과 몸 상태는 하나의 경쟁력이 되었고, 자기 관리의 지표처럼 소비된다. 특히 한국인은 어려 보인다는 이미지로 자주 언급된다. 촘촘한 피부 관리 문화, 자외선 차단에 대한 높은 인식,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가 일상화되면서 '동안'은 한국 사회의 라이프스타일처럼 자리 잡았다. 그러나 여기에는 중요한 질문이 하나 남는다. 우리는 정말 늦게 늙는 것일까, 아니면 단지 겉으로만 그렇게 보일 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