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를 몰고 오는 최악의 습관 7가지 : 약사가 추천하는 5가지 숙취 해결법 | 조승연 에디터 | 2025년 12월호 Part2 - 더편한 매거진

들어가며: 왜 연말엔 숙취가 더 심할까? 연말연시, 각종 모임과 축하 자리에서 술은 빠질 수 없는 요소입니다. 하지만 흥겨움이 가신 다음 날, 머리가 깨질 듯한 두통, 속 쓰림, 구토감의 괴로움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것입니다. 흔히 마신 술의 양을 탓하지만, 사실 숙취의 정도는 우리가 술을 마실 때, 그리고 마신 후에 무심코 저지르는 습관들에 의해 결정됩니다. 숙취란 무엇일까 -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 술(에탄올)은 몸 안에 들어오면 간에서 알코올 탈수소효소(ADH)와 알데히드 탈수소효소(ALDH)를 거 쳐 '에탄올> 아세트알데히드 〉 초산'으로 분해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두 가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