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약사들의 고민들, FIP 코펜하겐 2025 참관기 - AMR, 셀프케어 및 AI. 행사 개요. 국제약학연맹(FIP)이 주최한 제83회 FIP 세계 약학 및 약학과학 총회가 2025년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렸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FIP에 참석하였고 개인적으로 약학 또는 약사의 역할에 대한 여러 다양한 이슈들을 여러 다양한 시각들의 교류의 장이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이번 총회는 'Pharmacy Forward: Performance, Collaboration, Health Transformation'이라는 주제 아래 세계 3천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약학과 보건의 미래를 논의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은 한 자리에 모여 항미생물제 내성(Antimicrobial resistance, AMR), 셀프케어 정책, 인공지능(Al)•디지털 헬스 등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세션, 심포지엄, 워크숍을 진행하며 글로벌 협력과 미래 청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AMR에 대하여 여러 전문가들이 어떻게 접근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고 셀프케어라는 단어와 어느 분야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는 AI를 이용한 헬스케어에 관련하여 내용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