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관리는 피부동안의 비결 : 당당약사가 정하는 피부를 지키는 혈당관리 | 남윤성 에디터 | 2025년 8월호 Part9 - 더편한 매거진
저속노화? 항노화? 동안피부비결? 바로 혈당관리가 그 핵심입니다! 혈당과 피부는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당뇨, 또는 당뇨전단계에서 혈당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피부가 빠르게 노화되고 미용시술을 받아도 그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 원인은 AGES(Advanced Glycation End-products)라는 당화산물에 있습니다. 당화(glycation)와 당화스트레스 (glycation stress). 포도당 또는 과당이 단백질에 결합하여 생성되는 당화산물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만들어지는데 이런 당화 반응은 혈당이 높을수록 가속화됩니다. AGEs에 의해 발생하는 당화 스트레스가 당뇨환자에서 나타나는 피부 착색이나 탄력저하, 주름 등의 피부 증상의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혈당이 높게 유지될 때 피부 구조를 구성하는 콜라겐, 엘라스틴 같은 단백질에도 포도당이 쉽게 결합하면서 AGEs가 생성되기 때문입니다. AGEs는 피부 외에도 눈, 신장, 신경 등 다양한 장기에 당뇨 합병증을 유발합니다. 많은 실험 및 임상 결과가 당화와 피부 노화의 상관관계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AGEs에 의해 유발되는 당화스트레스를 억제하고 혈당을 관리하는 것이 피부노화 및 당뇨합병증 예방의 핵심이 되겠습니다. AGEs는 직접적으로 산화적스트레스를 일으킬 수 있고, 최종당화산물수용체(RAGE)를 활성화하여 다양한 생리적, 병리적 반응을 유발합니다. 세포와 피부층을 재구성하는 콜라겐 생성과 관련된 유전자발현을 억제하거나 염증관련 유전자의 발현을 증가시켜 염증을 매개하는 기전을 통해 피부노화를 가속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