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왜 나만 이럴까? : 답은 바로 '피부장벽'에 있습니다 | 하대윤 에디터 | 2025년 8월호 Part3 - 더편한 매거진

# 문제는 피부가 아니라, 방패가 깨졌다는 것. 계절이 바뀔 때 마다 뒤집어지고, 좋다는 화장품은 죄다 써봤는데 효과는 별로, 시술은 받아도 금새 도로 트러블. 혹시 이런 생각 해본 적 있나요? 왜 내 피부는 이래?" 제 아내도 그랬습니다. 2021년부터 이유 없는 피부염으로 개인병원, 대학병원을 전전하며 스테로이드제, 항생제, 항진균제, 면역억제제 까지 다 써봤지만 딱 떨어지는 원인을 밝히못했습니다. 물론 치료도 지지부진 했습니다. 그 때 주치의가 한마디 했습니다. "근본 원인을 찾기 어렵습니다. 결국 피부장벽을 지키는 수밖에 없어요." 그 때 원인을 찾아내고 한방에 해결하는 치료제를 찾기 위해 몰두하던 것을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피부염 해결이라는 화살은 다른 과녁을 향해 방향을 전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