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에서 마음도 환기 부모와 아이를 위한 힐링 스팟 : 지금 출발합니다 | 박보연 에디터 | 2025년 4월호 Part9 - 더편한 매거진

방송작가 19년 차, 워킹맘 9년 차로 초등학교 3학년, 7세 두 아이의 엄마다. 평일에 일하는 게 미안해서 주말에는 무조건 나가려고 한다. 그러나 정작 아이들은 집돌이, 집순이. 소비자 프로그램과 맛집, 건강 프로그램을 만들어왔다. 덕분에 좋은 곳을 고르는 눈이 좀 까다로운 편이다. 놀기 위해 운동하고, 맛집가는 걸 즐기는 가족이다. 도심 속에서 만나는 자연, 평택 어린이농장 학농원. 평일에는 일하느라 정신없이 바쁘고, 주말에는 쉬고 싶지만 아이들과 있는 힘을 쥐어짜서 놀아줘야 할 때가 있다. (사실 매주 그렇다.) 아무리 사랑하는 아이들이지만, 부모도 가끔은 충전이 필요하다. 그런 부모들에게 평택 어린이농장 학농원은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면서 부모도 한숨 돌릴 수 있는 완벽한 장소다. 이곳은 다양한 동물들과 교감하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나들이 장소